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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/17 주요 뉴스

by $$%%&&^^ 2020. 11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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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오늘도 200명대 나올 듯 정부, 오전 수도권·강원 1.5단계 확정
■ 군, 오늘부터 수도권·강원 1.5단계 격상… 유흥시설 출입시 징계
■ 정은경 "코로나 감염력 1 넘어… 2∼4주후 300∼400명 발생 가능"
■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8,769 (+223) 격리해제 25,759(+68)사망 494(+1)
■ 냉동보관 필요없는 모더나 백신, 예방효과 95%…"게임체인저"

 

 WHO "코로나19 백신 개발 소식에 고무… 안주할 때 아냐"
■ 전 FDA국장 "내년에 사실상 팬데믹 끝낼 수 있다…백신 덕분"
■ 백신소식에 트럼프 "내 재임중 일" 바이든 "예방조치 지속해야"
■ '코로나19 재확산' 미국 입원환자 7만명… 대유행 이후 최고치
■ 백악관 고문, 코로나 방역조치에 "봉기하라"…파우치 "동의안해"
■ 연등회, 인류무형유산 등재 확실시

■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 오후 2시 발표 백지화 수순 밟을 듯
■ 대구시장 "가덕도공항 추진  천인공노할 일…합의한 적 없다"
■ '정치적 신의 한 수'로 불렸던 김해신공항안 사실상 폐기될 듯
■ 이르면 이달말 3~4곳 1차 개각 강경화·김현미 유임될듯
■ 청문회서 도덕성 검증 비공개 추진… '알권리 침해' 우려도
■ 전국 곳곳 미세먼지 '나쁨' 일부 지역 비 소식
■ 기상청 "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규모 2.6 지진 발생"
■ 대한항공, 1조8천억 투입해 아시아나항공 흡수한다
■ 대한항공·아시아나 통합 국적항공사 출범… 산은 8천억 투입
■ [Q&A] 산은 "항공사 통합에 따른 구조조정 없을 것"
■ 추미애 "검찰총장 쌈짓돈 50억원… 너무 자의적 임의사용"
■ 민주, 거취론에 방어막… '#우리가 추미애다' 등장
■ 윤석열 `사회적 약자 보호' 검사들과 오찬 간담회
■ "문제는 집이야"… 국민의힘, 부동산대책 다걸기
■ '로또청약' 현장 찾은 김종인 "아파트 후분양제로 바꿔야"

■ 10월 부동산 매매 심리지수 '반등'… 부산·울산·충남 급등
■ '정진웅 기소' 고검 감찰부장  "모두 기소 불가피 의견"
■ 현직 부장검사  "현직 검사 기소됐으면 직무 배제 당연"
■ 삼성, 베테랑 우완 투수 윤성환 방출… 빚 문제로 피소
■ '도박설' 윤성환 "잠적한 적 없고 결백… 경찰 조사도 받겠다"
■ "꼭 타보고 싶다"… 도심 상공 드론택시 비행에 쏟아진 박수
■ 이낙연, 오늘 관훈토론회… 공수처·檢갈등 언급 주목
■ 檢, 전광훈 징역 2년6개월 구형… "대한민국 지키려 한 것"
■ 전남대병원 코로나19 확산세 곳곳으로… 광주 광산署 경찰 확진
■ 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… 콜센터 관련 누적 45명
■ 여야, 예산 정밀심사 첫날부터 '한국판 뉴딜' 신경전
■ 김봉현 "'로비 녹음파일' 사실 아냐… 정치인에 돈 안줬다"
■ 아이폰12 미니 이번에는 잠금화면서 터치 불량 문제
■ 김태년 "공수처장 빨리 추천" 주호영 "靑감찰관 함께 지정해야"
■ 與, 중대재해법·산안법 당론 없다… "상임위에 맡긴다"
■ 김종인, 3선과 만찬… "서울·부산선거 이겨야 대선 있다"
■ 이재명 "법정 최고금리 인하 환영하지만 이자율 더 낮춰야"
■ 선고 앞뒀던 '박사방' 조주빈 재판, 이달 19일 재개
■ 강경화 "기를 쓰고 하지만 '여성이라서 이러나' 느낄 때 있어"
■ 트럼프, 바이든 승리 인정한 공화당 오하이오 주지사 공격
■ 바이든의 대중국 정책은… "강경책 이어가며 동맹 협력 강조"
■ '재앙 수준' 최강 5등급 허리케인 요타에 중미 초비상
■ '코로나19 통제조치 합의 어렵네'… 독일 당국, 내주 재논의
■ 브라질 코로나19 주간 일평균 사망 491명… 전주보다 22%↑
■ "나도 당했다"…미 보이스카우트  성범죄 피해 8만2천명 넘어
■ 트럼프 따라하기?… 지방선거 패배 브라질대통령 "개표방식 의문"

■ 프랑스 마지막 왕비 마리 앙투아네트 구두 5천800만원에 낙찰
■ '고대 문명의 비밀'… 이집트 사카라 유적에서 석관 100여개 발굴
■ 벤투호, 추가 확진 선수 안 나와… 카타르전 예정대로 킥오프
■ 삼성, 베테랑 우완 투수 윤성환 방출… 빚 문제로 피소
■ 비혼모 된 사유리 "앞으로 아들 위해 살겠다"
■ '논문 의혹' 홍진영 광주교육청 유튜브 출연 논란…비공개 전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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